선교仙敎는 인류의 영적 진화와 지구의 평화를 실현하는 종교입니다.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홍익생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KCRP(한국종교인평화회의) 7대 종단의 (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원교단인 선교는 한민족 고유의 선도수행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 안에 있는 근원의 생명력을 깨워 신성을 밝히고 나와 민족과 인류의 건강, 행복, 평화를 이루고 홍익을 실천하고자 만월 도전께서 창교한 우리 민족의 종교입니다.
단기 4332년(1999) 지금의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그 터를 잡고 4333년(2000) 3월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 내려온 복본復本의 거룩한 뜻을 담아 불광선인상을 세웠습니다. 그로부터 2년 뒤, 단기 4335년(2002) 정부로부터 "재단법인 선불교"로 종교법인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기 4349년(2016) 홍익정신의 대중화를 위해 “선교"로 개칭하였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선교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만월 도전님과 천손님들의 정성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간성 회복과 깨달음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꿈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홍익인간이 되고 그때, 국조께서 이어주신 한국의 정신 ‘국혼國魂’은 세계에 퍼져 전 인류의 꿈과 희망이 될 것입니다.
선교는 선도의 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스스로 생명력을 살리는 선도문화를 통해 종교와 국가,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교류하는 세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이 시대의 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가 대한민국과 인류의 희망입니다.

선교 경전은 <한법>이라고 합니다.
선교에서는 우주의 만물을 관장하는 근원,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한이라 합니다.
이 한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시작과 끝이며, 우리가 나와서 다시 돌아가야 할 본래의 자리입니다.
선도의 경전과 역사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한의 회복(복본復本)과 그 방법으로서의 선도수행법을 밝힌 만월 도전의 법문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한법>은 불광 하느님의 생명력을 전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근원의 생명력에 대한 순수하고 정성스러운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법>을 자주 접하면 내면의 생명력이 깨어나 밝고 건강해지면 홍익의 삶을 살겠다는 마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천부경은 근원의 생명력인 ‘한’을 81자로 압축한 경전으로서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과 변화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 상고 이래 한민족의 깊은 선도수행문화의 요체가 담겨 있는 민족문화의 최고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부경 속에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한 원래의 생명력을 회복하여 전체 인류사회가 조화로워지는 복본復本사상에 대한 심오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천부경 유래
천부경은 상고 이래 한민족에게 구전되어왔는데 배달국 한웅천왕께서 신지 혁덕에게 녹도문으로 기록하게 하여 이후 단군조선까지 전해왔습니다. 단군조선말 선도문화의 약화 과정 속에서 천부경 전통도 서서히 약화, 단절되었습니다. 신라말 최치원이 전서체로 된 천부경 비석을 보고 한자로 번역한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진 천부경입니다.
천부경 수행
천부경은 언어나 지식으로는 풀이할 수 없는 경전입니다. 천지기운을 통하여 근원의 생명력을 연결 받아 천부경의 원리를 온 몸으로 체율체득 할 때 천부경에 담겨 있는 한의 진리와 통할 수 있습니다.

삼일신고는 천부경 81자에 담긴 깊은 뜻을 비교적 평이하게 풀어 366자로 구성한 해석서입니다.
‘천훈’, ‘신훈’, ‘천궁훈’, ‘세계훈’, ‘진리훈’ 5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一)과 천·지·인 삼원(三)의 일一·삼三 원리, 사람이 내면의 신성을 회복하여 신인합일에 이르는 방법으로서의 지감·조식·금촉 선도수련의 원리가 나타나 있습니다.
삼일신고 유래
삼일신고는 신시배달국 시대부터 백성들에게 삶의 중심 가치로 지켜져 온 가르침이었지만, 고구려가 나당 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당시(서기 668년) 고구려의 국서고가 당군에 의해 불타면서 수많은 역사자료와 함께 소실되었습니다. 그 뒤 고구려의 유민들이 고구려의 옛 땅에 세운 발해(서기 698년)의 고왕 대조영님의 큰 염원으로 그의 아우 대야발님이 복원하여 놓은 것이 지금의 삼일신고입니다.
삼일신고 수행
삼일신고에서는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의 수행삼법을 통하여 감정과 호흡, 부딪힘을 조절함으로써 신인합일의 경지에 이르러 천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선교의 모든 수행은 수행삼법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참전계경은 생활 속에서 선도문화를 실천해 가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과 교훈을 담은 실천서입니다.
선도적인 삶을 ‘성誠, 신信, 애愛, 제齊,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이라는 여덟 가지 강령으로 나누고 366가지 세목 속에 담아내었습니다.
참전계경 유래
‘한웅께서 신시를 개천하실 때 3천의 무리와 더불어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시고 무릇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모두 주관하시어 재세이화 홍익인간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웅께서 국가 경영과 백성 교화의 기본을 참전계경 366사에 두었음을 짐작해보게 합니다. <태백일사> 소도경전 본훈에서는, 지금의 참전계경에 대해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가 일찍이 백운산에 들어가 하늘에 기도하여 얻은 글이라고 하였습니다.
참전계경 수행
참전계경은 인간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일어난 현상들을 분류하여 현재의 내 모습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와칭하게 해줍니다. 또한 내 행동의 결과가 어떠한 모습으로 나에게 돌아오는지 알려주어 홍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줍니다.
홍익의 삶은 모든 행동의 기준을 홍익에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홍익생활은 양심적으로 사는 것, 웃으면서 사는 것,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 좋은 것을 나누고 전하며 함께하는 것입니다.
선교에서는 진정한 홍익실천으로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문화혁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운충전소 도방, 선도수행방
도방(道房)은 생활 속의 수행처입니다.
가정, 직장, 공원 등 어디서나 열리는 선도수행방으로 지친 삶에서 기운을 충전받아 스스로 인생의 참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절기체조와, 호흡, 명상, 그리고 선도수행의 원리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비우고 기운으로 채워 생활의 지혜를 얻습니다. 또한 함께하는 문화를 통해 개인 이기심에서 벗어나 공존하는 삶을 나눕니다.
선가정 운동
가정은 깨달음의 공동체로 올바른 인격을 연마하는 첫 번째 수행 공간입니다. 선가정은 선도문화의 효충도 정신으로 서로 믿고 존중하며 배려와 사랑이 온전하게 전달되는 밝고 환한 가정입니다. 부모는 철학과 신념을 전해주는 스승이 되고 자녀는 부모인 스승을 믿고 따르는 가족으로 사회에 희망이 됩니다.
선교 청년단 멤버십 활동
선교 청년단은 선도문화를 이어가며 인성이 살아있는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멤버십 활동을 통해 정기 모임을 하며 사회 저명인사 초청강연회, 선도수행과 인성캠프, 개천절 알리기와 다양한 봉사 활동 등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교 봉사단 활동 및 후원
단기 4336년(2003)부터 활동을 시작한 선교 봉사단은 도원 법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약손 캠페인 등 꾸준한 홍익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기운차림봉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천 원으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기운차림식당을 후원합니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돕기, 무료 반찬봉사,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북한 어린이 돕기, 독거노인 지원 등으로 홍익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