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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천 5921년, 단기 4357년, 선기 31년입니다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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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단군왕검께서 한국 최초의 고대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날입니다.

<단군세기檀君世紀>에 이르기를, ‘개천開天 1565년 상월上月 3일에 이르러 신인神人 왕검이
오가五加의 우두머리로서 800인의 무리를 이끌고 와서
단목의 터에 자리를 잡았다.’라고 하였습니다.
개천이란 한웅의 신시개천을 뜻하며, 단군왕검께서
그 뜻을 이어 신시 개천 1565년에 조선을 개국하였습니다.
선교에서는 양력 개천일부터 음력 개천일까지를
개천주간으로 지정하여 세상 속으로 나아가
개천의 참 의미와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행사일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