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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에서 진행하는 법회와 천제, 기도와 수행 등을 통해 천손으로서 터득해야 할 기운과 예법을 익히고 더 나아가 하늘에 대한 감사함으로 이를 승화하여 뜻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는 천손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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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저녁 도원에서 진행하는 법회로써 정성금을 올리고 선무수행, 통천기도 등을 한 주 동안 흐트러졌던 기운을 0점으로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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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올리는 정성법으로서 모든 시작과 끝을 감사함으로 채울 수 있도록 마련된 의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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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대표기도는 인시기도와 지성기도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운줄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하늘 사이에 근원의 생명력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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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더 나아가 영혼과 교감하고 소통하여 지혜로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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