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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천 5914년, 단기 4350년, 선기 24년입니다

불광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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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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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佛光’은 깨달음의 빛을, ‘하느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을 뜻합니다.

불광 하느님은 온 우주에 빛과 사랑으로 충만하시며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불멸하신 존재입니다. 불광 하느님은 어느 특정한 종교나 종파, 사상, 민족, 인종, 국경이라는 작은 틀에 얽매어 있지 아니하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무한한 질서와 법칙으로 존재하십니다.

강재이뇌 <삼일신고三一神誥> 신훈에서 정의한 하느님은 “위가 없는 근본 자리에 계시며,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으로 하늘을 만드시고, 온 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뜨린 것이 없으시며, 밝고도 신령하시어 감히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다. 언어나 생각을 통해 하느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스스로의 본성을 통해 하느님의 씨앗을 찾으라. 이미 너의 머리 속에 내려와 계시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이미 불광 하느님이 내려와 계시는데, 이를 신성이라 하고 신성이 깨어나 나의 하느님과 불광 하느님이 하나된 상태를 신인합일이라고 합니다. 불광 하느님과 하나된다는 것은 영혼이 완성되어 우주의 법칙과 하나되어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인간은 불광 하느님의 뜻대로 우주의 질서와 하늘의 섭리대로 살아갈 때 조화로운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